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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공공예식장 ‘해스밀래 웨딩’ 개소 이후 4건 접수

이종훈 기자
​​​​​​​3팀은 파주시민, 1팀은 관외 거주자 “결혼 부담 낮춘다”…상담만 30여건
파주시가 운영을 시작한 공공예식장 ‘해스밀래 웨딩’에 예식 예약과 상담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개소식 장면. (사진=김경일 파주시장 페이스북)
파주시가 운영을 시작한 공공예식장 ‘해스밀래 웨딩’에 예식 예약과 상담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개소식 장면. (사진=김경일 파주시장 페이스북)
파주시가 운영을 시작한 공공예식장 ‘해스밀래 웨딩’에 예식 예약과 상담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개소식 장면. (사진=김경일 파주시장 페이스북)
파주시가 운영을 시작한 공공예식장 ‘해스밀래 웨딩’에 예식 예약과 상담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개소식 장면. (사진=김경일 파주시장 페이스북)

[중앙신문=이종훈 기자] 파주시가 운영을 시작한 공공예식장 ‘해스밀래 웨딩’에 예식 예약과 상담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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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는 지난 20일 개소 이후 현재까지 총 4건의 예식 예약이 접수됐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당초 예상보다 빠른 예약 흐름으로 보고 있다.

예약 신청자 가운데 3팀은 파주시민, 1팀은 관외 거주자로 나타났다. 시는 공공예식장 운영이 지역 내 수요를 넘어 외부까지 확산되는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까지 상담 문의는 30여건, 방문 상담은 10여건 이상 진행된 것으로 집계됐다. 시는 추가 예약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해스밀래 웨딩’은 결혼설계사를 통한 상담을 지원하고, 하루 두 차례만 예식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예식 간 간격을 확보해 시간에 쫓기지 않는 진행이 가능하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파주시민 예비부부에게는 결혼예식비 100만원을 지역화폐로 지원한다. 하객에게는 파주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식사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개소식에서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결혼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공공예식장을 마련했다”며 “결혼부터 출산, 양육까지 이어지는 정책을 통해 청년이 정착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예식 상담은 파주장단콩웰빙마루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운영 초기 단계임에도 가을 시즌 예약이 이뤄지고 있다”며 “합리적인 비용의 예식을 원하는 수요가 반영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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