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양평 서종 문호리 임야 화재 2시간13분 만에 진화

이건구 기자
헬기 8대 투입...산림당국, 화재 원인 조사
28일 오후 3시56분께 양평군 서종면 문호리 일대 임야에서 불이 나 산림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28일 오후 양평군 서종면 문호리 일대 임야에서 발생한 산불이 약 2시간13분 만에 모두 진화됐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중앙신문=이건구 기자] 28일 오후 양평군 서종면 문호리 일대 임야에서 발생한 산불이 약 2시간13분 만에 모두 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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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56분께 발생한 산불은 오후 6시9분께 진화가 완료됐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불은 당시 행인의 119 신고로 접수됐으며, 산림당국과 소방당국은 장비 19대와 인력 55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특히 산림청 3대, 소방 1대, 임차 3대, 국방부 1대 등 헬기 8대가 동원돼 초기 진화에 나섰다.

이날 전국에서는 모두 5건의 산불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산림당국은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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