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이건구 기자] 28일 오후 3시56분께 양평군 서종면 문호리 일대 임야에서 불이 나 산림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 불은 산불이 발생했다는 행인의 119 신고로 접수됐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산림당국과 소방당국은 장비 19대와 인력 55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헬기 8대도 동원됐다. 산림청 3대, 소방 1대, 임차 3대, 국방부 1대가 현장에서 진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이날 해당 화재를 포함해 전국에서 모두 5건의 산불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산림당국은 진화를 마치는 대로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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