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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경기 기초단체장 공천 2차 발표....18곳 경선, 안성만 단수

​​​​​​​성남·수원 등 대부분 지역 경선 의정부·평택·안산·고양 예비경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이 6·3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단체장 공천 2차 심사 결과를 발표하고, 대상 19개 시·군 가운데 18곳을 경선 지역으로 확정했다. 단수 추천은 안성 1곳이다. (사진=중앙신문DB)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이 6·3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단체장 공천 2차 심사 결과를 발표하고, 대상 19개 시·군 가운데 18곳을 경선 지역으로 확정했다. 단수 추천은 안성 1곳이다.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순정우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이 6·3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단체장 공천 2차 심사 결과를 발표하고, 대상 19개 시·군 가운데 18곳을 경선 지역으로 확정했다. 단수 추천은 안성 1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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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27일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발표 대상 지역은 모두 19곳으로, 이 가운데 18곳은 경선, 안성은 단수 추천 지역으로 분류됐다.

단수 추천 지역은 안성으로 김보라 후보가 이름을 올렸다.

2인 경선 지역은 성남, 수원, 안양, 의왕, 시흥, 포천, 가평이다. 성남은 김병욱·김지호, 수원은 권락용·이재준, 안양은 임채호·최대호, 의왕은 오동현·정순욱, 시흥은 이동현·임병택, 포천은 박윤국·연제창, 가평은 김경호·송기욱이 경선에 나선다.

3인 경선 지역은 동두천, 하남, 화성, 여주다. 동두천은 박태희·이인규·정계숙, 하남은 강병덕·서정안·오후석, 화성은 김경희·정명근·진석범, 여주는 박시선·이대직·이항진이 포함됐다.

4인 경선 지역은 광명, 광주, 양평이다. 광명은 김영준·박승원·안성환·양이원영, 광주는 김석구·박관열·박남수·소승호, 양평은 김연호·박은미·이종인·조주연이 경선 대상이다.

후보가 많은 지역에는 예비경선이 적용된다. 의정부와 평택은 5인 예비경선을 거쳐 3인 경선을 실시한다. 의정부는 김원기·심화섭·안병용·오석규·정진호, 평택은 공재광·김기성·서현옥·유병만·최원용이 이름을 올렸다.

안산과 고양은 7인 예비경선을 통해 4인 경선으로 압축된다. 안산은 김철민·김철진·박진왕·박현탁·송바우나·제종길·천영미, 고양은 명재성·민경선·이경혜·이영아·장제환·정병춘·최승원이 대상이다.

경기도당은 본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상위 2인을 대상으로 결선투표를 실시하는 방식도 적용한다.

공관위는 “중앙당의 ‘4무 공천·4강 공천’ 원칙을 준수해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로 경선을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책과 비전 중심의 경쟁을 통해 본선 경쟁력을 갖춘 후보를 선출하겠다”고 덧붙였다.

경기도당은 경선 과정에서 과열이나 혼탁을 방지하기 위해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고, 후보 간 비방이나 과도한 네거티브가 발생할 경우 선거관리위원회 차원에서 관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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