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연천 2곳 산불 진화 중…헬기·인력 투입, 이천은 1시간 만에 꺼져

이건구 기자
​​​​​​​경기지역 11곳 건조특보
30일 낮 12시14분께 화성시 서신면 용두리의 한 임야에서 불이 나 임야 일부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산림당국과 소방당국에 의해 약 46분 만인 오후 1시께 모두 진화됐다. 사진은 산불진화용 KA-32 헬기로 기사와 관련없음. (사진제공=산림청)
경기도 11개 지역에 건조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연천군에서 산불 2건이 잇따라 발생해 진화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같은 날 이천에서 난 산불은 1시간여 만에 꺼졌다. 사진은 산불진화용 KA-32 헬기로 기사와 관련없음. (사진=산림청)

[중앙신문=이건구 기자] 경기도 11개 지역에 건조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연천군에서 산불 2건이 잇따라 발생해 진화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같은 날 이천에서 난 산불은 1시간여 만에 꺼졌다.

23일 산림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25분께 연천군 왕징면 고잔상리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이어 오후 2시45분께 왕징면 강내리에서도 불이 나 현재(오후 5시 기준)까지 진화가 진행 중이다. 산림당국은 두 곳 모두 산불진화헬기와 진화인력을 투입돼 확산 저지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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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오후 2시27분께 이천시 설성면 장능리에서 발생한 산불은 오후 3시26분께 진화가 완료됐다.

산림당국은 산불 경보 수준을 ‘주의’ 단계로 유지하고 있다. 기상청은 경기도 광주·과천·부천·동두천·의정부·파주·성남·구리·남양주·군포와 강원도 일부 지역에 건조주의보를 발효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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