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순정우 기자] 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이 지난 20일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행사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의지를 밝혔다.
23일 도의회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은 경기도 내 500여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이 참여하며 지역화폐로 결제할 경우 구매 금액의 최대 20%를 페이백으로 환급받을 수 있는 소비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골목상권을 대상으로 공공배달앱 '배달특급'배달비 할인도 함께 진행돼 비대면 소비 환경에서도 지역 상권 이용이 가능하다.
정윤경 부의장은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지원 정책이 소상공인에게는 새로운 활력을, 도민에게는 합리적인 소비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경기도의회 부의장으로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 를 비롯한 관련 제도를 바탕으로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우수 골목상권 육성사업과 첫걸음 기반조성 사업 등을 통해 스마트 결제 환경 구축, 노후 시설 개선, 상인 역량 강화 등 다양한 지원을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지역화폐 활성화와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운영을 통해 소비가 지역 내에서 선순환되는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관련 조례 정비와 예산 심의를 통해 정책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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