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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불어도 괜찮아…탄도항 누에섬 향하는 사람들

김상현 기자
14일 오후 1시40분께 안산시 단원구 탄도항에서 누에섬으로 이어지는 길 위로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사진=김상현 기자)
14일 오후 1시40분께 안산시 단원구 탄도항에서 누에섬으로 이어지는 길 위로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사진=김상현 기자)

[중앙신문=김상현 기자] 14일 오후 1시40분께 안산시 단원구 탄도항에서 누에섬으로 이어지는 길 위로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바닷바람이 불며 다소 쌀쌀한 날씨에도 풍력발전기가 서 있는 누에섬을 향해 걷는 관광객들의 발길은 왠지 신나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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