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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아래 건강 한 걸음’ 평택시, 야간 건강체조 프로그램 운영

김종대 기자
오는 30일부터 주 3회 진행
평택시가 ‘100세 건강도시 평택’을 실현하고 시민들의 활기찬 일상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보건소 야간 건강체조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사진제공=평택시)

[중앙신문=김종대 기자] 평택시가 ‘100세 건강도시 평택’을 실현하고 시민들의 활기찬 일상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보건소 야간 건강체조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바쁜 일상에서도 규칙적인 운동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으며, 특히 낮 시간대 운동이 어려운 직장인들을 위해 퇴근 후 접근성이 좋은 야외 공원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2026 야간 건강체조’는 오는 30일부터 10월30일까지 약 6개월간 주 3회 진행된다. 운영 시간은 오후 7시부터 8시까지로, 시민들이 탁 트인 야외 공간에서 이웃과 함께 호흡하며 신체활동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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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 장소는 권역별 거점인 ▲배다리생태공원 ▲이충레포츠광장이다.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의 지도로 줌바, 라인댄스 등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유산소 운동 중심으로 진행되어, 체력 증진은 물론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활력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야간 건강체조는 시민들의 호응도가 매우 높은 프로그램인 만큼, 올해도 많은 시민이 참여해 건강한 생활 리듬을 찾길 바란다”며 “처음 참여하는 초보자들도 부담 없이 어울릴 수 있도록 활기차고 즐거운 분위기를 조성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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