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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고양특례시 하프 마라톤 대회’ 8일 개최...오전 7시부터 주요도로 교통 통제

이종훈 기자
종합운동장 일대 혼잡 예상, 우회도로 이용 당부
고양특례시가 오는 8일 ‘2026 고양특례시 하프 마라톤 대회’ 개최로 주요 도로에서 교통 통제가 이루어짐에 따라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3일 밝혔다. (사진제공=고양특례시)

[중앙신문=이종훈 기자] 고양특례시가 오는 8일 ‘2026 고양특례시 하프 마라톤 대회’ 개최로 주요 도로에서 교통 통제가 이루어짐에 따라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3일 밝혔다.

‘2026 고양특례시 하프 마라톤 대회’가 열리는 8일에는 고양종합운동장 인근, 고양대로, 경의로, 호수로 등 고양시 주요 도로의 교통이 통제된다. 통제시간은 오전 7시부터 11시까지이다. 특히 출발시간인 오전 7시부터 8시30분까지 종합운동장 주변의 교통 혼잡이 예상되니 우회도로 이용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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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 마라톤 코스는 종합운동장사거리-일산지하차도-풍산지하차도-백마지하차도-열병합발전소-어린이교통광장사거리-섬말다리-호수로-고양종합운동장으로 이어진다. 시는 현수막, 입간판, 포스터 그리고 주요간선도로 도로전광판을 통해 교통통제 사실을 알리고 시민들의 주의와 협조를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하프 마라톤 대회 개최 및 교통 통제로 인해 고양시 주요도로 이용에 제약이 발생하는 만큼 3월8일 오전에 해당 구간을 이용하는 시민들께서는 교통 통제에 적극적인 협조와 양해를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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