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계양구의회가 제264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2026년도 첫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26일 구의회에 따르면 지난 24일부터 3월10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제264회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및 추진계획 보고를 비롯해 조례안 5건, 동의안 1건, 결의안 1건, 건의안 2건,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 선임의 건 등 총 11건의 안건을 심의한다.
의사일정은 24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진행된다. 25일에는 각 상임위원회별 주요 현안과 관련한 자료 수집 활동을 실시하고, 26일에는 조례안 등 안건을 심사한다. 오는 27일부터 3월9일까지는 각 소관 부서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및 추진계획을 보고받는다. 이후 3월10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안건을 최종 의결한 뒤 폐회할 예정이다.
구의회는 앞으로도 구민의 다양한 의견과 요구를 적극 반영하고, 열린 의정을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신정숙 의장은 “31년 만에 이전 신축한 새로운 의회 청사에서 2026년 첫 임시회를 개회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올 한해도 현장의 작은 목소리도 크게 듣고, 구민의 삶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발로 뛰며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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