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인천

옹진군, 전염병없는 건강한 동죽 39톤 살포

박승욱 기자
옹진군은 동죽 자원회복을 위해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영흥수협 4개 어촌계 면허어장에 동죽 종패 약 39톤(9400만원)을 살포했다. 2019.05.21 /옹진군 제공

이번에 살포된 동죽은 전북 고창군 만돌리지선에서 맨손어업으로 채취됐으며, 전염병 검사 결과 특이적 질병 증상이 없고 퍼킨수스감염증과 흰반점병이 불검출된 종패로 크기는 각장 2.5cm~ 3cm 내외다. 동죽은 개량조개과에 속하는 조개이며, 껍질은 둥근 삼각형 모양이고 회백색이며 껍질의 안쪽은 흰색이다. 시원하고 담백한 국물맛이 일품 이며 아미노산과 철분이 풍부해 피로회복과 빈혈 예방에 좋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아울러 군은 관내어업인 소득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바지락 종패도 살포할 계획이다. 22일 이작어촌계 면허어장에 약 20톤의 바지락 살포를 시작으로 6월초에는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으로 영흥수협 4개 어촌계(내리, 선재, 영암, 용담) 면허어장에 약 43톤을 살포하고, 북도면(모도, 신시)에 인천공항 사회공헌사업 1억원으로 약 40톤을 추가 살포할 계획이다.

옹진군 관계자는 “살포 후 생존율이 향상될 수 있도록 전염병이 없는 건강하고 우량한 종패를 지속적으로 살포해 수산자원 조성 및 회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관내 어업인들 소득을 향상시킬 수 있는 고부가가치 어종을 지속적으로 방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