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남양주 진접읍 공장 신축공사장 화재…3개동 피해

이건구 기자

[중앙신문=이건구 기자] 5일 오후 3시24분께 남양주시 진접읍의 한 공장 신축공사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공사장 관계자들이 대피해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대응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33대와 인력 82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화재로 신축 건물을 포함해 건물 3개 동이 소실 또는 피해를 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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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길이 어느 정도 잡히면서 대응1단계는 이날 오후 4시49분을 기해 해제됐다.

남양주시는 화재 당시 재난 안전문자를 통해 “다량의 연기가 발생하고 있으니 인근 주민들은 안전에 유의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가 완전히 진화되는 대로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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