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허찬회 기자] 3일 오전 5시22분께 용인시 처인구에 위치한 용인대학교 무도대학 건물 지하 1층에서 연기가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출동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관계자가 “지하에서 연기가 보인다”고 119에 신고했으며, 오전 5시32분께 현장에 도착한 대원들은 화염은 없고 연기만 확인했다.
해당 건물은 철근콘크리트 구조의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로 연면적은 1만7,194㎡다. 소방당국은 오전 6시20분부터 배연 작업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연소 확대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판단해 오전 6시22분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이어 오전 6시35분에는 연소 확대 방지와 대원 안전관리에 유의해 현장 활동을 이어갔다.
현장에는 장비 28대와 인원 67명이 동원됐다. 소방당국은 자세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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