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부평구가 2026년도 ‘부평 미래발전 정책 제안 공모’를 2월 한 달간 실시한다.
30일 구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새로운 미래, 더 큰 부평’을 부제로 정책 수립과 결정 과정에 구민 참여를 확대하고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구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미래로 도약하는 부평의 혁신을 이끌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공모분야는 ▲구민 소통 및 협력 정책 ▲부평경제 활성화 정책 ▲부평 문화도시발전 정책 ▲안전한 부평을 만들기 위한 정책 ▲누구나 행복한 부평을 위한 복지정책 ▲도시 환경 인프라 확충 정책 ▲아동친화 도시 조성 정책 ▲기타 부평의 미래발전을 위한 모든 정책이다.
특히 올해는 ‘부평의 미래발전을 위한 생활밀착형 정책’을 지정주제를 추가해, 일상 속 불편을 개선하고 생활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 수 있는 작은 아이디어도 함께 공모한다.
부평구 발전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부평구청 누리집 내 ‘부평 정책제안 톡톡’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 밖에도 우편, 전자우편, 방문 제출도 가능하다.
우수 제안자에게는 ▲최우수상 150만원 ▲우수상 50만원 ▲장려상 30만원 ▲노력상 1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또한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모바일 쿠폰을 제공하는 참가상도 마련됐다.
제안된 의견들은 부평의 미래발전을 위한 정책 수립 및 실행에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선정 결과는 부평비전2020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거쳐 6월 부평구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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