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인천

인천관광공사-인천테크노파크, 관광기업 경쟁력 강화 맞손…디자인·판로·컨설팅 단계별 지원

남용우 기자
관광기업 성장 위한 협력체계 구축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 공동 추진
인천관광공사와 인천테크노파크는 27일 인천 관광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지원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인천관광공사)
인천관광공사와 인천테크노파크는 27일 인천 관광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지원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인천관광공사)

[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관광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인천관광공사와 인천테크노파크가 협력에 나섰다.

28일 인천관광공사에 따르면, 인천테크노파크는 전날 인천 관광기업의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관광기업을 대상으로 한 판로개척과 마케팅 지원 역량을 갖춘 인천관광공사와, 디자인·기술·사업화 지원에 강점을 지닌 인천테크노파크의 전문성을 연계해 관광기업의 사업 완성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관광기업을 대상으로 ▲디자인 개발 및 후속 패키지 제작비 지원 ▲판로개척과 시장 진출 연계 ▲기업 컨설팅 등 관광·산업 연계형 기업 육성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관광기업은 기획과 개발 단계부터 상품화, 시장 진출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걸쳐 단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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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와 인천테크노파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인천 관광기업의 성장과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유지상 사장은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강점을 바탕으로 지역 관광기업을 공동 지원하는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확대해 지역 기업에 대한 지원을 보다 체계적이고 폭넓게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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