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강상준 기자] 양주시가 설 명절을 맞아 양주사랑상품권 인센티브를 10%로 확대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나섰다.
27일 시에 따르면, 설 명절이 포함된 2월 한 달간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시민들의 명절 준비 부담을 덜기 위해 양주사랑상품권 인센티브를 기존 8%에서 10%로 상향한다.
이번 인센티브 확대는 설 명절을 앞두고 증가하는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전 한도는 전월과 동일하게 월 최대 50만원으로 유지된다. 시민들은 해당 한도 내에서 충전할 경우 10% 인센티브가 적용돼 최대 5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인센티브 확대를 통해 설 명절 기간 지역화폐 사용이 늘어나면서 관내 상권 전반에 소비 활성화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 기간 동안 지역화폐 사용이 집중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인센티브 확대가 지역 내 소비 선순환을 강화하고 침체된 민생경제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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