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순정우 기자] 화성특례시가 주민이 직접 마을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23일 시에 따르면, 주민 주도의 마을문제 해결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2026년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 참여자를 오는 26일부터 2월2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공모사업은 주민이 스스로 마을의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 방안을 실행하는 과정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지역사회 변화를 이끌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모는 일반공모와 기획공모로 나눠 진행한다. 일반공모는 씨앗 단계, 줄기 단계, 열매 단계로 구분한다. 기획공모는 아파트공동체 활성화, 마을네트워크, 다시 마을로 분야로 나뉜다. 총사업비는 약 1억5000만원이다. 약 42개 공동체를 선정해 공모 유형에 따라 공동체당 최소 200만원에서 최대 9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자격은 화성특례시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둔 3~10인 이상 주민 모임이다. 공모 유형에 따라 모임 인원과 지원 대상에는 차이가 있다.
공모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공동체는 신청서와 구비 서류를 화성특례시 시민협력과에 방문 제출하거나 우편 또는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공모사업과 관련한 세부 사항은 시 시민협력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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