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과 함께 읽걷쓰 교육 우수 유치원을 찾아 유아기 독서교육 현장을 점검하고, 독서국가 실현을 위한 공감대 확산에 나섰다.
19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도성훈 교육감은 지난 16일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과 함께 서구 소재 인천서로꿈유치원을 방문해 읽걷쓰 교육의 유아 단계 우수 사례를 확인하고 교육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인천시교육청이 추진 중인 읽걷쓰 교육 성과를 국회와 공유하고, 유아기부터 책 읽는 문화를 정착시켜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영호 위원장은 5세에서 9세를 독서 골든타임으로 규정하며, 이 시기의 체계적인 독서 기반 형성이 미래 인재 양성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유치원과 초등, 중학교로 이어지는 생애주기별 독서교육 체계 구축과 지역 거점 도서관과 학교 간 연계 사업 등 구체적인 정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국회 교육위원장과 함께 읽걷쓰 유아교육 현장을 직접 살펴볼 수 있어 뜻깊다”며 “인천시교육청은 유아기부터 책과 함께 성장하는 독서 문화를 확산하고, 성장 단계별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독서국가 실현의 토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유아 독서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대하고, 인천의 우수한 읽걷쓰 교육 사례가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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