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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와우정사 풍경

최석민 기자

2일 오전. 불기 2563년 부처님 오신 날을 10일 앞둔 용인 와우정사. 사찰 내 곳곳에 연등이 하나둘씩 걸리고 있다. 봄바람에 흔들리는 연등 뒤로 불상이 보인다. 와우정사에는 인도에서 가져온 향나무로 만든 누워 있는 부처상이 세계 최대의 나무부처 상으로 기네스북에 올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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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에 날리는 연등. 2019.05.02 (사진=최석민 기자)
부처님 오신날을 10일 앞둔 사찰 내 곳곳에 연등이 걸리기 시작했다.
나무에 내 걸린 형형색색 연등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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