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유역환경청은 어린이날을 맞아 미래세대 주인공인 어린이들에게 한강의 소중함을 알리는 ‘제18회 한강사랑 그림그리기 대회’를 오는 4일 뚝섬한강공원에서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대회 참가자는 1일까지 한강수계관리위원회 홈페이지(http://hanriver.or.kr)를 통해 사전접수중이며, 행사 당일 현장접수를 통해서도 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 행사는 새콤달콤 한강사랑 먹거리, 공기정화 식물 배양받기 등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되며, 참가자 모두에게 기념품으로 고급 색연필 세트가 지급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대회는 현장에서 발표되는 한강을 소재로 한 3가지 주제어 중 하나를 선택해, 그림을 그려 제출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수상작은 대학 교수 등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제출된 작품의 순수성, 창의성 등을 감안해 대상, 금상, 은상 등 총 65명에게 490만원의 상금과 환경부장관상 등 상장이 수여된다. 수상 작품은 한강청에 전시되고, 2018년 탁상달력으로도 제작돼 입상자 및 교육기관에 배포할 예정이다.
최종원 한강청장은 “어린이들의 순수함과 창의성이 한강과 어우러져 좋은 추억으로 도화지에 담기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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