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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청, 어린이날 맞아 한강사랑 그림그리기대회 열린…오는 4일 뚝섬한강공원서

장은기 기자

한강유역환경청은 어린이날을 맞아 미래세대 주인공인 어린이들에게 한강의 소중함을 알리는 ‘제18회 한강사랑 그림그리기 대회’를 오는 4일 뚝섬한강공원에서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제18회 한강사랑 그림그리기 대회 포스터. 2019.04.30 /한강유역환경청 제공

대회 참가자는 1일까지 한강수계관리위원회 홈페이지(http://hanriver.or.kr)를 통해 사전접수중이며, 행사 당일 현장접수를 통해서도 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 행사는 새콤달콤 한강사랑 먹거리, 공기정화 식물 배양받기 등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되며, 참가자 모두에게 기념품으로 고급 색연필 세트가 지급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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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는 현장에서 발표되는 한강을 소재로 한 3가지 주제어 중 하나를 선택해, 그림을 그려 제출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수상작은 대학 교수 등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제출된 작품의 순수성, 창의성 등을 감안해 대상, 금상, 은상 등 총 65명에게 490만원의 상금과 환경부장관상 등 상장이 수여된다. 수상 작품은 한강청에 전시되고, 2018년 탁상달력으로도 제작돼 입상자 및 교육기관에 배포할 예정이다.

최종원 한강청장은 “어린이들의 순수함과 창의성이 한강과 어우러져 좋은 추억으로 도화지에 담기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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