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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의회, 환경공무관 노조와 간담회…현장 노고 격려 소통 자리 마련

남용우 기자
척사대회 성공 개최 응원 뜻 모아 근무 여건 개선 의견 교환 진행
인천 미추홀구의회가 7일 의장실에서 미추홀구 환경공무관 노동조합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미추홀구의회)
인천 미추홀구의회가 7일 의장실에서 미추홀구 환경공무관 노동조합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미추홀구의회)

[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미추홀구의회가 환경공무관들과 소통하며 현장 근무 여건을 살피고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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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구의회에 따르면, 이날 의장실에서 미추홀구 환경공무관 노동조합과 간담회를 열고 현장 근무자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구민의 생활환경을 책임지고 있는 환경공무관들을 격려하고, 다가오는 척사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경애 의장은 간담회에서 “항상 현장에서 애써주시는 환경공무관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 여건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책임감을 갖고 근무해 주시기에 미추홀구의 쾌적한 환경이 유지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곧 열릴 척사대회가 동료 간 화합과 소통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안전하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행사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의회도 함께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현장 근무 여건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이 자유롭게 오갔으며, 전 의장은 앞으로도 환경공무관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소통을 통해 보다 나은 근무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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