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이종훈 기자] 고양특례시가 그동안 운영해 온 고양다자녀e카드 앱 운영을 종료하고, 경기도 맞춤형 행정 플랫폼인 ‘경기똑D’ 앱으로 서비스를 통합 운영한다.
6일 시에 따르면, 이번 통합은 다자녀 가정이 보다 편리하게 복지 혜택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로, 기존 고양다자녀e카드의 기능을 유지하면서 경기도 전역에서 제공되는 다양한 다자녀 및 생활 서비스를 하나의 앱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기존 고양다자녀e카드 이용자는 ‘경기똑D’ 앱을 설치한 후 도민카드 추가를 완료하면 별도의 실물 카드 없이도 모바일 카드 형태로 동일한 혜택을 계속 이용할 수 있다.
‘경기똑D’는 다자녀카드 기능 외에도 각종 도민 서비스와 행정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사용자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통합을 통해 다자녀 가정이 지역 경계를 넘어 보다 폭넓은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자녀 가정의 생활 부담을 완화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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