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고양시, 고양다자녀e카드 ‘경기똑D’로 통합 운영...다자녀·생활 서비스 원스톱 제공

이종훈 기자
모바일 카드로 기존 혜택 이용
고양특례시가 난임 진단 전이라도 가임력 보존을 목적으로 냉동한 난자를 사용해 임신·출산을 하고자 보조생식술을 시행할 경우 비용의 일부를 지원한다. 사진은 고양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고양특례시가 그동안 운영해 온 고양다자녀e카드 앱 운영을 종료하고, 경기도 맞춤형 행정 플랫폼인 ‘경기똑D’ 앱으로 서비스를 통합 운영한다. 사진은 고양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이종훈 기자] 고양특례시가 그동안 운영해 온 고양다자녀e카드 앱 운영을 종료하고, 경기도 맞춤형 행정 플랫폼인 ‘경기똑D’ 앱으로 서비스를 통합 운영한다.

6일 시에 따르면, 이번 통합은 다자녀 가정이 보다 편리하게 복지 혜택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로, 기존 고양다자녀e카드의 기능을 유지하면서 경기도 전역에서 제공되는 다양한 다자녀 및 생활 서비스를 하나의 앱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기존 고양다자녀e카드 이용자는 ‘경기똑D’ 앱을 설치한 후 도민카드 추가를 완료하면 별도의 실물 카드 없이도 모바일 카드 형태로 동일한 혜택을 계속 이용할 수 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경기똑D’는 다자녀카드 기능 외에도 각종 도민 서비스와 행정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사용자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통합을 통해 다자녀 가정이 지역 경계를 넘어 보다 폭넓은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자녀 가정의 생활 부담을 완화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