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광섭 기자] 2일 오후 2시1분께 양주시 은현면의 한 자원순환시설에서 불이 나 약 1시간7분 만에 큰 불길이 잡혔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최초 신고자는 폐기물장에서 연기와 불꽃이 보인다며 119에 신고했다. 화재는 약 200평 규모의 건물에서 보관 중이던 의류 폐기물 약 70톤이 연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현장에 있던 인원은 모두 대피했다.
소방은 인원 56명과 장비 24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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