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순정우 기자]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안양시 현충탑을 참배하며 경기교육의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2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임태희 교육감이 이날 아침 안양시 현충탑을 찾아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참배를 진행했다. 참배에는 김진수 제1부교육감과 기획조정실장, 행정국장, 협력국장, 홍보기획관, 감사관, 정책기획관, 운영지원과장,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경기도교육청 주요 간부들이 함께했다.
임 교육감과 참석자들은 현충탑에 헌화와 분향을 하고 묵념을 올리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이어 2026년 경기교육의 힘찬 출발을 경기교육가족 모두와 함께 만들어 가겠다는 뜻을 다졌다.
한편 임 교육감은 2023년 새해에는 의정부시 현충탑을, 2024년에는 성남시 현충탑을, 2025년에는 양주시 현충탑을 각각 참배하며 매년 현충탑 참배로 공식 일정을 시작해 왔다. 이번 안양시 현충탑 참배 역시 이러한 행보의 연장선으로 교육 현장의 책임과 사명을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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