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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인천남항 아암물류2단지 2단계 55만㎡ 공급…26년1월 입주기업 공고

남용우 기자
수출입·제조 결합 복합물류단지 최장 50년 장기 임대 가능
인천남항 아암물류2단지 2단계 복합물류 부지 55만㎡가 공급되며, 인천항 배후 물류 기능 강화를 위한 입주기업 모집이 내년 1월부터 본격 진행된다. 사진은 사업대상지 위치도. (사진제공=인천항만공사)
인천남항 아암물류2단지 2단계 복합물류 부지 55만㎡가 공급되며, 인천항 배후 물류 기능 강화를 위한 입주기업 모집이 내년 1월부터 본격 진행된다. 사진은 사업대상지 위치도. (사진제공=인천항만공사)

[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남항 아암물류2단지 2단계 복합물류 부지 55만㎡가 공급되며, 인천항 배후 물류 기능 강화를 위한 입주기업 모집이 내년 1월부터 본격 진행된다.

29일 IPA에 따르면, 2026년 1월부터 인천남항 아암물류2단지 2단계 복합물류 부지 입주기업 모집 공고를 시작한다. 모집 공고는 26년 1월부터 45일간 진행된다.

이번 공고를 통해 IPA는 2026년 한 해 동안 총 554155㎡ 규모의 수출입 물류 및 제조시설용 부지를 공급할 계획이다. 부지는 다양한 기업 수요를 반영해 초소형 4개 부지 43000㎡, 소형 9개 부지 195000㎡, 중형 2개 부지 96000㎡, 대형 2개 부지 220000㎡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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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부지에는 복합물류와 공동물류, 제조물류, 냉동·냉장물류 등 인천항을 통한 수출입 화물 물동량 창출이 가능한 업종이면 모두 입주할 수 있다. 임대기간은 기본 30년이며, 사업실적 평가 결과에 따라 최대 50년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IPA는 모집 공고 이후 3월 중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며, 공고에 앞서 국내외 수출입 물류기업과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1월 중 배후단지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아울러 IPA는 이번 부지 공급이 인천항 물류 경쟁력 강화와 함께 수출입 물류와 제조 기능이 결합된 복합 물류 거점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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