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광섭 기자] 국토교통부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6000호 공급을 위한 사업자 공모를 29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일반 공공지원 민간임대 4000호와 고령자 주거 특화형 ‘실버스테이’ 2000호로 구성된다.
공모 방식은 민간제안(4000호)과 택지공모(2031호, 약 2000호 규모)로 나뉜다. 민간제안 공모는 일반 공공지원 민간임대 3000호, 실버스테이 1000호 규모이며, 자료는 이를 실버스테이 시범사업 이후 최초의 실버스테이 민간제안 공모라고 설명했다.
택지공모 대상지는 파주와동 A2(858호), 원주무실 S1(487호), 의왕초평 A1(686호) 등 3곳이다. 이 가운데 경기권은 파주와동 A2와 의왕초평 A1로, 총 1544호가 포함됐다.
파주와동 A2는 실버스테이(혼합형 가능) 858호로 공급되며, 운정역(1km)과 경기의료원(3km) 등이 인접해 고령자 거주에 적합한 입지로 제시됐다.
의왕초평 A1은 일반 공공지원 민간임대 686호로, 전 세대 임대의무기간 20년이 적용된다. 공급 물량의 20% 이상은 청년층·신혼부부·고령자 특별공급으로 배정된다.
참가의향서는 2026년 1월19일부터 1월23일 오후 3시까지 접수한다. 기한 내 참가의향서를 제출한 사업자에 한해 사업계획서를 접수하며, 2026년 상반기 중 심사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