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순정우 기자] 2026년도 경기도 예산안이 26일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에 대해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국정 제1동반자로서 국민주권 정부의 회복과 성장에 박차를 가할 예산”이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극저신용대출과 청년기본소득 등 민생의 버팀목 정책은 계속 이어가고, 기후보험과 RE100 소득마을, 주 4.5일제 등 경기도가 앞장서 추진해 온 정책들은 더 크게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방정부 최초로 주한미군 반환공여지 개발에 재정을 투입하고, 일산대교 통행료도 새해부터 경기도가 절반을 책임지게 된다”며 “도민들과의 약속을 지키는 첫 발을 떼게 돼 더욱 기쁘다”고 강조했다.
또 “민생과 미래, 더 나은 도민의 삶을 위해 맞손을 잡아주신 경기도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예산안 처리 과정에서의 의회 협력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에 통과된 2026년도 경기도 예산안은 40조577억원 규모로,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 성장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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