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칼럼

여의도는 떠났지만, 손은 바쁘다 [중앙만평]

김광섭 기자
[중앙만평] 여의도는 떠났지만, 손은 바쁘다.
[중앙만평] 여의도는 떠났지만, 손은 바쁘다. 이미지=ChatGPT

정계 은퇴를 선언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여의도 정치의 무대에서는 물러났지만, SNS를 통해 정치 현안에 대한 발언을 이어가는 모습을 풍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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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위에서 여의도를 내려다보며 휴대전화를 조작하는 장면은, 제도권 정치와는 거리를 두되 의견 표명은 멈추지 않겠다는 태도를 상징한다.

은퇴를 이유로 발언까지 자제하라는 시선과 달리, 현실 정치의 퇴장과 정치적 발언의 지속이 동시에 존재하는 상황을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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