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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성탄절 메시지 “고통받는 이들과 함께한 삶이 성탄의 의미”

김상현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성탄절을 맞아 국민에게 성탄절 메시지를 전했다. 사진은 전날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신촌세브란스 연세암병원 중입자 치료센터에서 '희귀질환 환우와 가족'들을 만나고 있다. (사진제공=대통령실)
이재명 대통령이 성탄절을 맞아 국민에게 성탄절 메시지를 전했다. 사진은 전날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신촌세브란스 연세암병원 중입자 치료센터에서 '희귀질환 환우와 가족'들을 만나고 있다. (사진제공=대통령실)

[중앙신문=김상현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성탄절을 맞아 국민에게 성탄절 메시지를 전했다.

이 대통령은 25일 발표한 메시지에서 “가장 낮고 어두운 곳에서 태어나, 고통받고 아픈 이들과 평생을 함께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떠올린다”며 “그분의 삶이야말로 우리가 기억해야 할 진정한 성탄의 의미가 아닐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예수 그리스도의 삶을 언급하며, 성탄절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 다가오는 새해와 관련해 “국민 여러분 모두의 일상에 따뜻한 온기와 희망이 닿을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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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매년 돌아오는 날이지만 오늘만큼은 조금 더 행복하시길 바란다”며 “사랑하는 이들과 눈을 마주하고 웃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메시지 말미에서 “누군가에게는 위로가 되고, 누군가에게는 쉼이 되며, 또 누군가에게는 내일을 살아갈 용기가 되는 귀한 성탄이길 두 손 모아 기도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성탄절 메시지는 예수 그리스도의 삶을 통해 성탄의 의미를 되새기고, 국민의 일상에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재명 대통령이 성탄절을 맞아 국민에게 성탄절 메시지를 전했다. (사진=이재명 대통령 페이스북)
이재명 대통령이 성탄절을 맞아 국민에게 성탄절 메시지를 전했다. (사진=이재명 대통령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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