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상현 기자] 올해 마지막 날인 31일(수) 수도권 지역 해넘이와 1일(목) 새해 해맞이는 큰 무리 없이 가능할 전망이다.
수도권기상청이 25일 오전 6시 기준 기상 발표에 따르면, 서울·인천과 경기도는 31일(수) 오전·오후 모두 ‘맑음(강수확률 10%)’, 1월1일(목) 오전·오후도 ‘맑음’으로 예보됐다.
기온은 31일(수) 서울 -5~1도, 인천 -5~1도, 수원 -5~3도, 파주 -9~1도, 이천 -7~2도, 평택 -5~2도로 예보됐다. 다음날인 1월1일(목) 새해는 서울 -5~2도, 인천 -4~1도, 수원 -5~2도, 파주 -8~1도, 이천 -7~2도, 평택 -5~2도로 나타났다.
앞서 29일(월)은 ‘흐리고 비 또는 눈’(강수확률 60%)이 예보돼 변동성이 언급됐지만, 30일(화)부터는 맑음 예보가 이어지는 흐름이다. 이로 인해 연말과 연초에는 구름량이 많지 않은 전형적인 겨울 맑은날씨 패턴이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겠.
다만 기상청은 해맞이 시간대 체감온도가 낮아질 수 있다며, 해안과 고지대에서는 강한 바람에 대비한 방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안내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현재 예보로는 수도권에서 해넘이와 해맞이 관측에 큰 제약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며 “다만 기온이 낮고 바람이 불 수 있는 만큼 안전과 건강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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