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강상준 기자] 의정부도시공사가 재난 대응 역량과 업무연속성 관리체계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23일 공사에 따르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 재해경감 우수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재해경감활동관리체계(BCMS) 운영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전국 재해경감 우수기업을 대상으로 열렸으며, 재난 대응 역량과 업무연속성 확보 체계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공사는 2025년 8월 재해경감 우수기업 재인증을 획득한 이후 BCMS 체계 정비, 관련 문서 갱신, 내부감사와 경영진 검토의 정례화를 통해 실효성 있는 업무연속성 관리체계를 운영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재난 발생 시에도 핵심 기능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전사적 관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특히 중대재해처벌법 라운드테이블 운영, 제24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합동 훈련 실시, BCMS 문서 전면 최신화, 업무연속성 훈련 운영 등 실행 중심의 안전관리 고도화 노력이 우수사례로 평가받았다.
김장호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수상은 재난 발생 상황에서도 핵심 업무를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조직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재난에 강한 공기업으로서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는 책임 있는 공공기관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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