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앞바다에서 어선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해 선원 4명이 구조됐으며, 1명은 현재 실종 상태로 해경이 수색을 벌이고 있다.
19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10분을 전후해 인천시 옹진군 선미도 북쪽 약 13㎞ 해상에서 7.9톤급 어선이 전복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사고 당시 해당 어선에는 선원 5명이 타고 있었으며, 이 가운데 4명은 인근 선박에 의해 구조된 뒤 해경에 인계됐다. 구조된 선원 중 선장 1명은 머리 부위에 출혈이 있어 헬기를 이용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나머지 구조된 선원들의 건강 상태에는 현재까지 큰 이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은 경비함정과 공기부양정, 항공기, 인천구조대 등을 투입해 사고 해역 주변을 중심으로 실종자 1명에 대한 수색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해경은 현재 실종자 수색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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