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이건구 기자] 수도권에 거주하는 유학생 체류자격 외국인 가운데 경기도와 인천지역 거주하는 학생 수는 약 4만7000여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통계청과 법무부의 ‘2025년 이민자 체류실태 및 고용조사’에 따르면, 유학생 체류자격(D-2·D-4-1·D-4-7) 외국인 상주인구(만 15세 이상)는 23만6000명이며, 이 가운데 수도권 거주자는 11만5000명(48.6%)으로 집계됐다.
수도권 내에서는 서울 6만7000명, 경기 4만명, 인천 7000명으로 나타났다. 비수도권은 12만2000명(51.4%)이다.
유학생 국적은 베트남 10만명, 중국(한국계중국 제외) 4만5000명, 우즈베키스탄 1만7000명 순이며, 성별은 여성 12만3000명(52.1%), 남성 11만3000명(47.9%)으로 조사됐다.
연령대별로는 15~24세 17만 명(72.0%), 25~29세 4만6000명(19.6%), 30세 이상 2만 명(8.4%) 순이다.
한편, 국내에 상주하는 외국인과 귀화허가자를 포함한 이민자 인구는 올해 5월15일 기준 만 15세 이상 169만2000명으로 전년보다 13만2000명(8.4%)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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