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오기춘 기자] 동두천시와 동두천시공무원노동조합이 공무원 노사협의회 합의서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노사협의회는 지난 4월 노동조합 측의 노사협의회 개최 요구에 따라 추진됐으며, 안건별 담당 부서 검토와 실무협의를 거쳐 진행됐다.
노사 양측 위원들은 ▲복지포인트 인상 ▲생일이 포함된 달의 특별휴가 부여 ▲퇴직 예정자 교육비 인상 등 총 15개 요구 안건 가운데 9개 안건에 대해 최종 합의했으며, 합의 안건을 중심으로 노사 간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도 가졌다.
박형덕 시장은 “노사 양측이 수개월에 걸친 대화와 타협을 통해 의미 있는 합의에 이르게 됐다”며 “이번에 합의된 안건들이 조속히 이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영란 위원장은 “이번 노사협의회에서 합의한 안건들이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행정 능률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노사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공무원 복지와 권익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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