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오기춘 기자] 박형덕 동두천시장이 공무원 노사협의회 합의서와 공무직 노조 단체협약 체결 소식을 전하며 노사 간 신뢰와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 시장은 16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공무원 노조, 공무직 노조와 함께 노사 합의 및 단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결은 2026년을 향한 노사 간 합의와 약속을 담은 자리로, 현장에서 시정을 이끌고 있는 공직자들의 근무여건과 복지 향상을 위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이번 합의에는 복지포인트 인상, 휴가 제도 개선, 교육과 역량 강화 지원 등이 담겼다.
박 시장은 “각각의 합의에는 ‘일하는 사람이 존중받는 동두천’을 만들겠다는 공통의 뜻이 담겨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사는 다를 수 있지만 목표는 같다”며 “시민을 위해 더 나은 행정을 만들고, 현장에서 일하는 분들이 보람을 느낄 수 있는 도시로 나아가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 “앞으로도 대화와 소통을 통해 신뢰를 쌓아가며 함께 발전하는 동두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공무원 노사협의회 합의서 체결식은 16일 오후 2시 동두천시청 1층 소회의실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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