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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연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현장 점검

오기춘 기자
농림축산식품부 송미령 장관은 16일 오후 연천군을 방문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과 관련한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사진제공=농식품부)
농림축산식품부 송미령 장관은 16일 오후 연천군을 방문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과 관련한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사진제공=농식품부)

[중앙신문=오기춘 기자] 농림축산식품부 송미령 장관은 16일 오후 연천군을 방문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과 관련한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농식품부는 소멸 위험이 큰 농어촌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열악한 여건 속에서도 지역을 지켜온 주민의 공익적 기여를 보상하고 소비지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2026년 1월부터 2년간 운영한다.

송 장관은 이날 지난 2022년부터 농촌 기본소득을 선제 운영해 온 연천군 청산면을 찾아 성과를 확인하고, 연천군의 추진계획을 점검하는 한편 주민 애로 및 건의 사항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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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연천군이 15일부터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신청 사전 접수를 시작한 데 따라 전곡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 현장과 접수 상황을 살폈다.

송 장관은 “내년부터 청산면에서 연천군으로 지원 대상이 확대되는 만큼, 그간의 경험을 살려 실질적인 지역 활성화 효과를 보여주는 선도적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며 “정부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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