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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희 경기도의원 ‘스마트시티 발전을 위한 드론 도시 관제 시스템 연구’ 착수보고회 개최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동희 부위원장이 대표로 활동 중인 연구단체 ‘스마트시티 균형발전을 위한 첨단기술 플랫폼 구축 연구회’가 지난 15일 도의회 정담회실에서 연구용역 ‘스마트시티 발전을 위한 드론 도시 관제 시스템 연구’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경기도의회)

[중앙신문=순정우 기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동희 부위원장이 대표로 활동 중인 연구단체 ‘스마트시티 균형발전을 위한 첨단기술 플랫폼 구축 연구회’가 지난 15일 도의회 정담회실에서 연구용역 ‘스마트시티 발전을 위한 드론 도시 관제 시스템 연구’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16일 도의회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실제 도시 환경을 기반으로 드론 실증을 수행하고, 재난·안전·환경 등 도시 문제 해결을 위한 드론 활용 모델을 도출해 경기도형 스마트시티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기술 중심의 스마트시티를 넘어 시민이 체감하고 참여하는 ‘스마트 시민’ 중심의 도시 관제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연구는 2025년 11월부터 2026년 7월까지 8개월간 진행되며, 부천시 전역을 실증 대상지로 선정해 김포공항 인접 지역의 비행 제한 등 현실적인 도시 여건을 반영한 연구가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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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통합 관제 플랫폼 개발을 비롯해 재난·안전 감시, 환경 모니터링 등 서비스 시나리오 실증과 함께, 도민 인식 조사 및 전문가 포커스그룹 인터뷰를 통해 정책 수용성도 함께 검토한다.

김동희 부위원장은 “드론은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시민의 안전과 일상을 지키는 공공 인프라가 될 수 있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드론에 대한 감시·소음 중심의 부정적 인식을 안전과 편의라는 긍정적 경험으로 전환하고, 지역 간 격차 없는 경기도형 스마트시티 모델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관련 조례 제·개정과 정책 제안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차원에서 책임 있게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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