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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내년 상반기 중 ‘일산대교 통행료 50% 지원’ 우선 추진

권용국 기자
조례안 수정·가결…평일 출퇴근 시간대 이용 등록차량 대상
김포시가 지난해 296개 민간행사 사업 등으로 173억 9500만원을 지원한 가운데, '우수' 이상의 평가를 받은 사업이 24개 사업(22억7500만원)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나 보조사업에 대한 엄격한 관리가 시급한 것으로 분석됐다. 사진은 김포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김포시가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시에 등록된 차량 중 평일 출퇴근 시간대 에 한해 내년 상반기부터 일산대교 이용료 50%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사진은 김포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권용국 기자] 김포시가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시에 등록된 차량 중 평일 출퇴근 시간대 에 한해 내년 상반기부터 일산대교 이용료 50%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이는 시가 제출한 시의회에 제출한 ‘일산대교 통행료 지원 조례안’이 이날 시의회 본회의에서 수정·가결된데 따른 것으로 일산대교(주)와의 협의를 거쳐 통행료 지원시스템 구축과 함께 시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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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은 하루 1대당 왕복 1회기준으로 조례가 시행되면 김포시민들은 1200원의 현재 일산대교 통행료 중 600원만 부담하게 된다.

김병수 시장은 “시민의 교통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조례 제정을 추진했다”며 “실질적인 통행료 부담 완화를 위해 가능한 모든 지원책을 강구하겠다. 통행료 지원시스템을 조기에 구축해 이르면 내년 상반기 중 실제 통행료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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