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허찬회 기자] 광주시 초월읍 신3번국도 성남방향을 주행하던 SUV 차량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차량 1대가 전소됐다.
15일 광주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2시45분께 광주시 초월읍 신3번국도 성남방향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SUV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운전자는 “출근길에 트렁크 쪽에서 연기가 많이 발생해 차량을 정차한 뒤 확인해 보니 트렁크 내부 스피커 부근에서 불꽃이 보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약 1시간21분 만인 오후 4시6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이 불로 SUV 차량 1대가 전소되는 피해가 발생했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인력 26명과 장비 7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정확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소방은 추후 재감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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