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권/복지

안성 경승위원회, 연탄 1만장 기부…취약계층 25가정에 따뜻한 겨울 선물

김종대 기자
사찰 13곳 참여한 겨울 나눔 연탄 기부로 에너지복지 지원
안성시가 경승위원회로부터 연탄 1만장을 기부받아 지역 취약계층의 난방 부담을 덜기 위한 겨울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제공=안성시)
안성시가 경승위원회로부터 연탄 1만장을 기부받아 지역 취약계층의 난방 부담을 덜기 위한 겨울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제공=안성시)

[중앙신문=김종대 기자] 안성시가 경승위원회로부터 연탄 1만장을 기부받아 지역 취약계층의 난방 부담을 덜기 위한 겨울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9일 시에 따르면, 전날 관내 13개 사찰이 참여하는 안성시 경승위원회로부터 연탄 1만장을 전달받았다. 경승위원회는 청원사, 칠장사, 경수사, 금수사, 백마사, 영평사, 쌍미륵사, 연등사, 운수암, 지통암, 자비사, 용화정사, 정락사 등으로 구성된 안성경찰서 협력단체다.

위원회는 매년 겨울 난방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연탄 1만장을 기부해왔으며, 올해도 변함없이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 기부된 연탄은 경기사랑의열매에 접수된 뒤 읍·면·동 찾아가는 복지팀의 추천을 통해 지역 내 에너지취약계층 25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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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승위원회 관계자는 “작은 나눔이지만 우리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경승위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정성이 지역 곳곳에 잘 전달되도록 세심하게 배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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