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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제일풍경채레이크시티1단지 ‘경기도 모범·상생관리단지’ 선정

강상준 기자
1000세대 이상 그룹 상위 평가 달성 환경·공동체·에너지 절약 우수사례 인정
양주시 제일풍경채레이크시티1단지, ‘2025년 경기도 모범·상생관리단지’선정 (양주시 제공)
양주시 제일풍경채레이크시티1단지가 ‘2025년 경기도 모범·상생관리단지’에 선정돼 시민 포상의 날 행사에서 표창을 받았다. (사진제공=양주시)

[중앙신문=강상준 기자] 양주시 제일풍경채레이크시티1단지가 ‘2025년 경기도 모범·상생관리단지’에 선정돼 시민 포상의 날 행사에서 표창을 받았다.

9일 양주시에 따르면, 이번 선정으로 양주 지역 공동주택이 2년 연속 경기도 모범단지로 이름을 올리며 주거문화 수준 향상 성과를 입증했다. 경기도는 매년 도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일반관리, 시설유지관리, 공동체 활성화, 재활용 및 에너지 절약 등 4개 분야를 평가한다.

제일풍경채레이크시티1단지는 1000세대 이상 그룹에서 상위 3개 단지 안에 들어 경기도지사 표창과 인증동판을 받았다. 해당 단지는 매월 클린데이를 통한 환경 개선, 아나바다·물놀이·가을축제·봉사활동 등 입주민 참여 행사를 지속 추진하며 공동체 의식을 강화해 왔다. 또 커뮤니티시설을 활용한 강좌 운영, 시니어 일자리와 행복세탁소 등 상생 프로그램, 절수페달·태양광 에너지 등 에너지 절약 실천 분야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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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수연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은 “입주민들의 참여와 협력이 만든 결과”며 “앞으로도 더 나은 주거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우수사례가 다른 단지에도 좋은 모델이 되길 바란다”며 “공동주택 관리문화 확산을 위해 제도 안내와 사례 공유를 지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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