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정장선 '조진웅 글, 오해 있었다...은퇴보다 참회와 해명 강조한 것'

김종대 기자
배우 조진웅. (사진출처=사람엔터테인먼트)
배우 조진웅. (사진출처=사람엔터테인먼트)

[중앙신문=김종대 기자] 정장선 평택시장이 최근 SNS에 올린 배우 조진웅 관련 글을 두고 일부에서 오해가 제기되자, 9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해명 글을 다시 올렸다. 기존 글의 취지가 왜곡됐다는 점을 분명히 하려는 목적이다.

정 시장은 “조진웅 배우를 여러 번 봤는데 늘 밝아 보였던 만큼 충격이 컸다”며 당시 느낀 심경을 먼저 밝혔다. 이어 “은퇴가 능사는 아니다. 그동안 어떠한 참회의 삶을 살았는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밝히고 더 열심히 살아 빚을 갚으라는 취지였다”고 글을 쓴 이유를 설명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그는 “과거의 잘못이 있지만 반성 위에서 새롭게 잘 살아갈 수도 있다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오히려 낫지 않겠냐는 뜻이었다”며 본래 의도가 '두둔'이 아니라 책임과 변화에 대한 요구였음을 강조했다.

정 시장은 글 말미에서 “오해 없으시길 바란다”고 덧붙이며 이번 논란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정리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 기사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