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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마장면 관5리 경로당 준공...김경희 시장 “어르신 소통·화합 공간 기대”

송석원 기자
주민 숙원 해결
이천시가 경기도에서 추진하는 ‘어르신 교통비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사업비가 추가 확보됨에 따라 어르신들에게 지원하는 혜택이 대폭 확대될 계획이다.&nbsp;사진은 이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br>
이천시 마장면 관5리에 경로당이 새롭게 들어섰다. 지난 4일 열린 준공식에는 김경희 시장, 원종성 이천시지회 노인회장, 황인동 마장면장, 지역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해 완공을 축하했다. 사진은 이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송석원 기자] 이천시 마장면 관5리에 경로당이 새롭게 들어섰다. 지난 4일 열린 준공식에는 김경희 시장, 원종성 이천시지회 노인회장, 황인동 마장면장, 지역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해 완공을 축하했다.

8일 시에 따르면, 관5리는 2021년 관2리에서 분리된 이후 회관 건물이 없어 컨테이너를 임시회관으로 사용해왔다. 주민들은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023년 2월 신축 부지를 자부담으로 매입했으며, 건축비는 이천시 보조금으로 지원받아 사업이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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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은 올해 7월 착공해 11월 사용 승인을 거쳐 완공됐다. 관리 635번지에 위치한 건물은 대지 300㎡, 연면적 115.2㎡ 규모의 1층 건물로 지어졌다.

김경희 시장은 “관5리 주민들의 오랜 바람이었던 경로당 건립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며 “이 공간이 어르신들의 소통과 화합을 돕는 지역 거점으로 자리 잡아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 생활에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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