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이재준 시장, '매산동 복합청사 개청'…수원 첫 도시재생 복합거점 공식 출범

청년·행정·주거 한곳에 모인 수원 첫 복합청사 지하4층·지상12층 규모…창업지원·행정서비스·행복주택 갖춰 시·도의원·국회의원·LH·주민 등 참석해 개청 축하
이재준 수원시장이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수원의 첫 복합청사인 매산동 복합청사 개청식에 참석해 “지역의 일상과 청년의 미래를 품은 도시재생의 새로운 중심”이라고 의미를 강조했다. (사진=이재준 수원시장 페이스북)
이재준 수원시장이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수원의 첫 복합청사인 매산동 복합청사 개청식에 참석해 “지역의 일상과 청년의 미래를 품은 도시재생의 새로운 중심”이라고 의미를 강조했다. (사진=이재준 수원시장 페이스북)
이재준 수원시장이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수원의 첫 복합청사인 매산동 복합청사 개청식에 참석해 “지역의 일상과 청년의 미래를 품은 도시재생의 새로운 중심”이라고 의미를 강조했다. (사진=이재준 수원시장 페이스북)
이재준 수원시장이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수원의 첫 복합청사인 매산동 복합청사 개청식에 참석해 “지역의 일상과 청년의 미래를 품은 도시재생의 새로운 중심”이라고 의미를 강조했다. (사진=이재준 수원시장 페이스북)

[중앙신문=순정우 기자] 이재준 수원시장이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수원의 첫 복합청사인 매산동 복합청사가 공식 문을 열었다고 직접 전했다.

그는 “오랜 기다림 끝에 매산동 행정복지센터가 창업·주거·행정이 함께 어우러진 복합청사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며 “지역의 일상과 청년의 미래를 품은 도시재생의 새로운 중심”이라고 의미를 강조했다.

이 시장은 SNS에서 복합청사의 층별 구성도 상세히 설명했다. 그는 “2~3층에는 쾌적한 민원실과 주민들이 쉬어갈 수 있는 열린 공간이 자리했고, 4~5층은 청년들의 도전을 응원하는 창업지원센터가 채웠다”며 “6~12층은 청년과 이웃이 함께 사는 행복주택으로 구성됐다”고 밝혔다. 이어 “수원역과 맞닿은 매산동 복합청사에서 청년들이 마음껏 꿈을 키우고, 그 아이디어가 매산동 골목골목과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이 공간이 주민과 청년이 함께 머물고 성장하는 따뜻한 변화의 중심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속 가능한 도심 재생을 시민과 함께 꼼꼼하게 추진하겠다는 의지도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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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산동 복합청사는 수원시와 LH가 함께 추진한 도시재생뉴딜 사업의 핵심 시설로, 지하 4층·지상 12층, 연면적 9,196㎡ 규모로 조성됐다. 1~3층에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자치시설·웰컴라운지가 마련됐고, 4~5층에는 1인 창업공간·메이커스페이스·협업실 등 창업지원 기능이 집중 배치됐으며, 6~12층에는 행복주택 58호가 들어섰다.

이날 개청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을 비롯해 이재식 수원시의회 의장, 김영진 국회의원(수원병), 수원시와 경기도의 시·도의원, LH 관계자, 그리고 매산동 주민 등이 참석해 새 청사의 출발을 축하했다. 참석자들은 도심재생 사업의 실질적 결실이 나타났다는 점에서 의미를 함께 나눴다.

수원시는 매산동 복합청사가 행정 서비스와 청년 창업, 지역 주거 기능을 한곳에 담아낸 첫 사례라는 점에서 도심 재생의 선도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수원역 인접이라는 입지적 장점이 지역 상권과 생활권 활성화에도 긍정적 효과를 낼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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