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김포서 아내 흉기로 수차례 찌른 60대 남성 체포

권용국 기자
김포시 등 수도권 일대에서 무자본 갭투자로 66명의 임차인으로부터 142억원의 전세보증금을 가로챈 일당이 경찰 수사에 덜미를 잡혔다. 사진은 김포경찰서 전경. (사진제공=김포경찰서)
아내를 흉기로 찌른 60대 남성이 체포됐다. 사진은 김포경찰서 전경. (사진제공=김포경찰서)

[중앙신문=권용국 기자] 아내를 흉기로 찌른 60대 남성이 체포됐다.

3일 경찰에 따르면, 김포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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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전날 오후 11시께 김포시 소재 자택에서 60대 아내 B씨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다. B씨는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받았다.

경찰은 A씨 자녀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그를 체포했다. 또 A씨를 상대로 범행경위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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