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중구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여가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운서역금강펜테리움 경로당’을 개소하고, 지역 어르신들의 소통과 휴식 공간을 새롭게 마련했다.
12일 구에 따르면, 전날 ‘운서역금강펜테리움 경로당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헌 중구청장을 비롯해 중구의회 의원, 경로당 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사말, 축사, 현판 제막식, 시설 라운딩 등이 진행됐다.
‘운서역금강펜테리움 경로당’은 지난 5월 문을 열었으며, 현재 21명의 회원이 이용하고 있다.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여가와 친목 도모, 휴식 공간으로 활용되며, 지역 사회 내 따뜻한 소통의 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구는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따뜻하고 안락한 사랑방’이 될 수 있도록 냉장고, 전기밥솥, 청소기 등 다양한 생활물품을 지원해 이용 환경을 개선했다.
조광수 경로당 회장은 “경로당 개소를 위해 애써준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지역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풍요로운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지역발전의 버팀목이 돼 온 어르신들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즐겁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정책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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