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이건구 기자] 구리시가 환경교육센터에서 운영하는 ‘소곤소곤 숨은 이야기’ 환경교육 프로그램이 환경부 인증 우수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정됐다.
11일 시에 따르면 ‘소곤소곤 숨은 이야기’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의 계절별 주제를 중심으로 구리시의 자연과 그 속에 담긴 이야기를 탐구하는 환경 체험형 교육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자연을 관찰하고 체험하며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 보호 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구리시 지역 사회의 특성과 생태환경을 반영한 프로그램 구성으로 시민 모두가 쉽게 참여하고 자연과의 연결을 깊이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환경부는 이번 프로그램이 ▲교육 대상의 특성에 맞춘 구성 ▲지역 특화형 환경교육 내용 ▲주제 간 연계성과 프로그램 완성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백경현 시장은 “이번 우수 환경교육 프로그램 지정을 통해 구리시는 환경교육 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하게 됐다”며 “‘소곤소곤 숨은 이야기’는 계절의 변화를 따라 자연을 배우고 느끼는 과정에서 시민과 아이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깨닫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다.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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