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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아빠의 변화는 가정의 행복, 대한민국의 성장으로 이어진다”

8일 오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경기도 아빠스쿨’ 제1기 졸업식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단상에 올라 따뜻한 미소로 참석자들에게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
8일 오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경기도 아빠스쿨’ 제1기 졸업식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단상에 올라 따뜻한 미소로 참석자들에게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

[중앙신문=순정우 기자] 8일 오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경기도 아빠스쿨’ 제1기 졸업식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단상에 올라 따뜻한 미소로 참석자들에게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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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지사는 이날 축사에서 “좋은 아빠가 많아질수록 가정이 행복해지고, 사회가 건강해지며, 결국 대한민국이 발전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자신의 경험을 예로 들며 “아이와의 대화는 시간이 지나면 회복하기 어렵다”고 솔직히 털어놓았고, “이 자리에 함께한 아빠들이 가족과 더 가까워지고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장에는 졸업생과 가족 300여 명이 자리해 진심 어린 박수와 공감의 미소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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