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양주시 ‘제19회 6·25참전유공자비 건립 기념식’ 개최…호국정신 되새겨

강상준 기자
6·25참전용사 숭고한 희생 기려 후세에 나라사랑 정신 전해 유공자회·보훈단체 등 100여명 참석해 감사와 추모의 뜻
제19회_6_25참전유공자비_건립_기념식_개최(사진제공=양주시)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경기도지부 양주시지회가 5일 양주시 고읍동 하늘물공원 6·25참전유공자비 앞에서 ‘제19회 6·25참전유공자비 건립 기념식’을 개최했다. (사진제공=양주시)

[중앙신문=강상준 기자] 양주시가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6·25참전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그 뜻을 후세에 계승하기 위한 기념행사를 열었다.

5일 시에 따르면,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경기도지부 양주시지회는 이날 고읍동 하늘물공원 내 6·25참전유공자비 앞에서 ‘제19회 6·25참전유공자비 건립 기념식’을 개최했다.

6·25참전유공자비는 6·25전쟁 당시 조국과 민족, 그리고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싸운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기 위해 2007년 처음 건립됐으며, 2013년 현재의 하늘물공원으로 이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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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강수현 시장을 비롯해 6·25참전유공자회 회원과 보훈단체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국민의례와 헌화·분향, 기념사, 축사, 단체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참전용사들의 희생정신을 되새기고, 세대 간 나라사랑 정신을 잇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무리됐다.

박기중 6·25참전유공자회장은 기념사에서 “오늘의 자유롭고 풍요로운 대한민국은 동료·선배 전우들의 헌신과 희생 덕분”이라며 “참전유공자들의 뜻을 이어받아 젊은 세대들이 나라사랑 정신을 마음에 새기고 평화와 번영의 대한민국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수현 시장은 축사에서 “참전용사들의 용기와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있었다”며 “그 숭고한 정신을 본받아 시민이 행복한 양주시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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