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종대 기자] 오산시 외삼미동의 코레일 병점차량사업소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30분 만에 꺼졌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29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28일) 오후 3시18분께 오산시 외삼미동 코레일 병점차량사업소에서 불이 났다. 건물은 샌드위치패널 구조의 2층 1동으로, 연면적은 약 5400㎡ 규모다.
불은 작업 중이던 관계자의 신고로 알려졌으며, 건물 일부를 태우고 약 29분 만인 오후 3시47분께 모두 진화됐다.
근로자 22명이 스스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은 차량 13대와 인력 40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소방과 경찰은 자세한 발화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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